kbs남도+1 제작팀이 북구문화의집을 취재하였습니다. "주민과 함께 꿈꾼다-주민참여형 문화센터"라는 제목으로 북구문화의집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남도의 변화하는 문화현장을 소개하는 코너인 이 프로그램은 우리지역에서 일고 있는 주민참여문화 만들기의 모범으로 북구문화의집을 취재하였답니다.
방송은 7월1일 목요일 7시30분에 광주kbs에서 방송됩니다. 주민여러분의 많은 시청 바랍니다.


방송에서도 골목이야기프로젝트에 관심이 많다.


취재에 열심인 방송팀


열심히 일하고 있는 북구문화의집 직원들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정샘과 세연샘의 얼굴이 너무 굳어 있네요.


칼라믹스를 취재하고 있네요.


오늘 자운영미술학교 어린이회원들이 공원에 스케치를 나갔네요..


오늘 자운영미술학교 어린이들은 숲속에 있는 꽃, 나뭇잎, 매미집, 버섯, 곤충 등을 그리는 시간입니다.


버섯과 매미집을 관찰하면 서 열심히 그리고 있네요.



리포터가 취재하고 있습니다. "옆에 어린이는 무엇을 그리나요? 나뭇잎이요!, 전 꽃을 그려요!" 씩씩하게 이야기하는 어린이들이 귀엽네요.




골목이야기프로젝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골목이미지탐험대장 임선이 선생님. 너무 떨지 마세요!!


우리동네 어린이기자 양예지기자 어머님이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북구문화의집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느낀점과 어린이기자에 열심인 예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어린이기자들도 방송카메라에의 조명에 조금 떨리지만 그래도 열심히 토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