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 / 우리들의 첫 만남 / 2022. 6. 11. / 1차시
우리들의 첫 만남을 축하하면서,,,,
답답하였던 코로나의 상황이 점차 안정되어가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직접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들을 이렇게 볼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네 학교의 친구들이 이렇게 모두 모여서 입학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반가운 박수로 환영하게요,,,
먼저 "태이움직임하교"에서 준비한 것들을 입어보고 화관도 써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어 봅니다.
ㅎㅎ 땅과예술반의 담임선생님께서도 체험을 해 보고 있으시네요.
사무국의 우주선생님께서 22년도의 입학식을 활짝 열어 주고 계십니다.
반가워요~~~~
22년도의 주말건축반의 선장이신 "이승일 담임선생님"께서
버려진 물건들과, 사물들을 새롭게 살펴보고 들여다 보면서 이것들을 어떻게
활용하여 우리들만의 놀이터를 만들어 나아갈지에 대하여 설명을 해 주십니다.
"태이움직임학교"에서 준비한 몸의 춤에 대하여 친구 몇명과 함께 해 보고 있군요.
우리 친구들, 잘 하고 있지요?!
자~, 이번에는 각반에 개성을 살려서 간판을 만들어 봅니다.
어떤 창의적인 그림이 나올까 궁금타.
윤이 친구가 매직팬을 잡았군요.
이런 적극성! 칭찬해
민우친구는 망치를 표현한 듯 하네요.
주말건축반 하면 망치와 톱이죠! ㅎㅎㅎ
이번에는 단유친구의 창의적인 그림이 시작 되었군요.
궁금한지 기정이 친구가 살펴 봅니다.
점차 간판의 그림이 채워지고 있네요.
기정이 친구의 동생의 고사리 손으로도 채워져 갑니다.
모두들 정말 열심히 하고 있지요?!
자~~~~~, 완성된 주말건축반의 간판을 감상하시고 박수도 보네주실꺼죠?
주말건축반을 상징하는 모습이 보이신가요? ㅎㅎㅎ
이렇게 해서 입학식을 맞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무국에 정경숙선생님께서 손수 준비해 주신 주먹밥을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초등 2학년인 지수친구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넘나 귀여우네요.
모두모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 토요일에 본격적인 만남을 가지면서 수업이 시작 되겠습니다.
한 주도 학교생활 잘 마치고 6월 18일 토요일에 우리 모두 만나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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