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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케릭터가 저를 닯았다네요. ㅋㅋㅋ

잠시 기다리는 동안에 아이들이 요렇게 놀고 있네요.

시율이 오빠야가 동생들과 잘 놀아(?)주네요.

자~~, 재활용품들이 어떤 재료가 있는 건지 알아보기 위해 떠나볼까요?

질서를 지켜 안전하게 다녀 오겠습니당~~~~~

날이 엄청나게 뜨거웠지만 아이들은 담임선생님의 설명을 귀담아 들어 봅니다.

침대 나무 프레임과 플라스틱, 철재의 재료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네요.

 
우리 소윤이의 땀방울이 보이나요.

많이 더웠을 텐데 아이들 모두 수고 많이 하였답니다.

재료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알아 봅니다.

그런데,,,

7번에 그림의 이름이 생각이 안납니다.

아무리 쥐어짜보아도, 그~~~ 도로에 위험하다고 표시하기 위하여 올려 놓기도 하였던 요 도구의 이름이 뭐였죠?

알려주세요? ㅠㅠㅠ

옥상에 올라가서 생활할 우리들의 공간을 살펴 봅니다.

천막의 철거작업을 직접 해봅니다.

틈세공략! 

소윤이 친구가 돋보기로 불이 붙을 수 있는지에 대하여 궁금하였나 봐요?!

ㅎㅎ 시간이 많이 걸리면 될지도?

협동심이 필요한 철거작업!

쇼파, 페트병, 철재철, 나무의자 등등의 재료를 스케치를 하기위하여 머리를 

쥐어짜(?) 봅니다. ㅎㅎㅎㅎ

다양한 스케치를 감상해 보세요.

아이들의 상상력에 박수를 보네주시면 좋겠습니다. ㅎ

민우의  자세가 기똥찹니다.

양쪽에서 친구들이 잡아주고 상혁이가 집중하여 나무에 구멍을 뚫어 보네요.

이렇게 아이들은 말하지 않아도 서로서로 협심하여 함께 하고 있답니다.

우리 친구들 머찌미 뿜뿜 나오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켜봐 주고 있는 우리 친구들 멋지죠?

상윤이의 손이 불편하기에 옆에서 담임선생님께서도 도와주십니다.

이쪽에서는,, 

ㅎ 오빠야들이  도와주고 있군요.

날이 많이 더웠음에도 친구들 모두가 너무너무 열심히 수업에 참여 하였답니다.

고생많았어~~~~~

주말 잘 보네고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