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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 여름캠프를 떠나요~, 22년 7월 16,17일 1박 2일.
- 작성자북구문화의집2
- 등록일22.07.21
- 조회수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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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여름캠프를 가는 날입니다.바퀴달린학교 3개반의 학생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는즐거운 시간이 될듯합니다.ㅎㅎ 안전하게 다녀올께요~~~
투석기를 만들기 위하여 필요한 만큼만 나무를 가져다 놓습니다.
톱질하는 자세!크ㅎㅎㅎㅎ 기똥찹니다.자~~ 이제는 모두의 협동심을 발휘할 때!
투석기에 "주말건축"의 이름도 세겨봅니다.
내일 있을 투석기 대회에 앞서 물풍선에 물을 넣어 총알(?)을 장전해 봅니다.너무 작아서 생각보다 물이 잘 안들어가더군요.
준혁이와 민우가 힘을 합쳐서 총알(?)을 옮겨 봅니다.터지지 않게 조심조심히,,,,자~~~ 그럼 연습을 해 봐야겠죠?
생각보다 잘 안되더군요. ㅠ ㅠ그래도 열심히 연습해 봐야겠죠?
적군(?)의 물풍선을 받을 준비 완료!!
열심히 하다보니 물풍선이 다 떨어졌군요.
너무나 신나 보입니다.얼굴 표정이 말해주죠? ㅎㅎㅎ
ㅋㅋㅋ 고개를 들어 하늘을 봐~~ 물풍선이 떨어지잖아,터지지 않게 잘 받아봐,
신나게 게임을 즐기고 난후 쓰레기를 모두 깨끗하게 주워봅니다.바퀴달린학교 친구들은 모두 바른생활어린이들입니다.
모두 함께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단체사진을 찍어도 봅니다.
투석기의 해체작업은 선생님들께서 해 주셨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당~~~~자~~ 아이들의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놀이를 가볼까요?가뭄으로 인하여 물이 계곡에 말라서 걱정했었는데 다행히도몇일전 비가 내려서 계곡물이 적당하게 있게되어서너무나 놀기 안성맞춤으로 즐기게 되었답니다.
신나게 놀았더니 배가 출출해졌겠죠?준비한 옥수수와 감자로 요기를 해 봅니다.배를 채웠으니 조금 더 신나게 물놀이를 즐겨 볼까요~~~~~
바위에 누워서 잠시 쉬는 경원이와 상윤이!
안전하게 잘 지네고 있으니 엄마아빠 걱정하지 마세요~~~~
쏘세지와 삼겹살로 저녁식사를 마치고 잠시 휴식을 합니다.자~~~~~~~~~드디어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장기자랑시간입니다.나의 끼를 마음껏 발산해 봐야겠죠?신나게 즐겨 ㅎㅎㅎㅎㅎ먼저 새로운 친구의 이름과 얼굴을 알아보는 시간이군요.캠프로 인하여 다른반의 친구도 알게되는 유익한 시간입니다.
옴마낭,,, 집중하지 않으면 요렇게 실수가 나옵니다.
과연 탁구공 옮기기에서 몇게나 성공했을까요?두구두구두구,, 16개의 성공을 하여서 일등을 하였답니다.추ㅡ카ㅡ해 짝짝짝~~~
다른반이 게임을 할때에는 이렇게 서로 응원해 주는 아이들의 모습이넘나 멎찌지 말입니다.ㅎㅎ
이렇게 게임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네고 영화를 보며 마무리를 하였답니다.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모두함께 안전하게 잘 다녀 왔습니다.이로써 1학기의 수업이 마무리 되었고 다음 8월 27일에2학기가 시작되겠습니다.방학생활 건강하고 활기차게 잘 보네고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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