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락카로 색칠을 해 보기도 하고 악기들을 달 기둥도  

달아보는 시간에 이어서 오늘은 개성을 살려서 악기들을 달아 보겠습니다.

ㅎㅎ 오늘은 전원출석!

수업진행에 대하여 담임선생님의 설명이 있겠습니다.

자세가 참 좋지요?!

어떤 방식으로 소리나는 악기들을 달아보려 합니다.

조를 나누어서 작업에 열중해 봅니다.

세워서 페트병을 어떻게 달지 고민하는 우리 경원이...

킇ㅎㅎㅎㅎㅎ 자세가 기똥찹니다.

이렇게 서로 협력이 넘나 좋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달것인지 의논해 가면서 그리고 공구를 다룰때는 협력으로

함께하는 우리 건축반 친구들입니다.

에고낭,,, 어쩜 좋아

열심히 하다보니 그만 상처가 나버렸군요. ㅠ ㅠ ㅠ

공구를 다룰 때에는 안전거리의 유지가 중요 합니다.

담임선생님께서 꼼꼼히 약을 직접 발라 주십니다.

안전에 대하여 다시 한번더  담임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십니다.

완성 되었을 땐 과연 어떤 모습의 악기놀이터가 만들어 질까 궁굼해 집니다.

악기들을 두두리기 편안하게 하기 위하여

의자도 만들어 보려 합니다.

우리 윤이 깁스한 손으로도 정말 열심히 합니다.

열정에 박수~~ 짝짝짝

미완성된 의자에 살짝이 앉아 봅니다.

다음 시간에도 악기달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주말을 잘 보네고 다음 시간에 함께 할께요~~~~

빠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