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 4차시 / 보물을 찾아 떠나는 시간 / 2021.05.22
오늘은 우리 주축반의 친구들이 전원 참석한 날입니다.
이렇게 성실한 주축반 친구들과 우리 주위에 있는 보물(?)을 찾아 떠나는 시간을 갖어 볼까 합니다.
우리 주위에 재활용으로 쓰임을 다시 할 수 있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봐야 겠습니다.
보물(?)을 찾아 떠나기에 앞서 주말건축반 친구들 모두 단체로 한 컷!
공공주택에 다수가 살고 있기에 이렇게 분리수거는 이제 기본이 되지 않을까요?
모든 사람들이 분리수거를 잘 해서 환경오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겠습니다.
조금은 귀찮더라도 우리 모두 함께하면 환경오염은 줄어 들지 않을까요?!
쉬어가는 타임에 서우친구와 함께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날이 더워서인지 친구들이 지쳐하기에 선생님과 서우친구가 사탕내기 가위바위보를
하는 군요. 삼판 이승 제로 선생님께서 그만 지고 말았군요,,
사실 살짝이 선생님께서 져주는 센스를 발휘했지만,,. ㅋㅋ 알랑가 몰라~~~
우짜등가 맛있는 사탕을 먹으면서 잠시 쉬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즐겼다는 사실이 중요하겠죠?!!!
우리 친구들의 미소가 마스크에 가려져 있지만 이쁘고 귀엽죠?!
다시 작업장으로 들어 와서 공구에 대하여 더 알아 봅니다.
쉽지만 결코 쉽지 않은 톱질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는 담임선생님.
어? 긴장이 되어서 인지 형주친구의 어깨가 잔뜩 힘이 들어가 있군요.
괜찮아~ 처음엔 누구나 그럴 수 있단다.
한사람씩 모든 친구들이 직접 톱질을 해 보는 군요.
집에서 해 봤다고 하면서 호기롭게 다가섰지만
보는 것과는 다르게 잘 되지 않아서 당황하기도 하였답니다.
그래도 두려워 하지 않고 직접 해 보았던 시간이었으니 오늘의 수업 시간이 소중한 시간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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