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학교] 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반,입학식을 축하하면서,,,
북구문화의집 박우주선생님께서 입학식의 문을 활짝 열어주십니다.
반가워요~~~
이승일담임선생님께서 수업진행에 대하여 설명해 주십니다.
도구를 다루는 작업이지만, 안전하게 수업할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는
말씀도 있으셨답니다.
리하친구는 올해 2학년 신입생입니다.
준혁, 단유, 민우친구는 전년도에도 함께한 경력자(?) 형아들이
동생 리하와도 금세친해지는 이 모습!
넘나 보기 좋네요~~~
저마다의 나를 소개하는 마니또 글을 작성해 봅니다.
눈에 띄지는 않아도 서로서로 잘 돌보겠다는 무언의 마니또를 작성해 보려
하는데, ㅎㅎㅎ 뭐라고 작성을 하려나
살짝이 궁금해 지는군요,,
재승이 친구가 잠시 고민을 하는듯 싶더니, 금세 작성을 시작하는군요.
지환이와 세윤이는 형제랍니다.
포즈를 취해달라 요청하였더니 기꺼이 안아주는 형제애!
보기 너무 좋네요~~~
서리하친구
김민지친구
리하가 민우형아에게 Nike의 로고가 마음에 들었는지
그려달라고 했더니 기꺼이 그려주는군요.
개성이 듬쁙 담긴 준혁이의 가방에 물, 모자 등등을 넣고 다니겠지요.
23년도의 주말건축반을 나타내는 간판을 만들어 봅니다.
ㅎㅎ 여름캠프에도 가지고 다니는 우리들의 간판!
모두 아이디어를 더하여 함께 만들어 갑니다.
우리 친구들 주먹밥을 아주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감사합니다~~~
부득이하게 입학식에 참여하지 않았던 친구들도
있었지만 우리 주말건축반을 함께할 친구들이랍니다.
주말건축반의 담임 이승일선생님과 부담임 안세영입니다.
23년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독려하면서 안전하게 공구를 다룰수 있도록
곁에서 잘 돌볼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주말건축반 친구들아 모두 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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