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반, 23년 6월 24일, 토, 해적선 이어가기 작업,,
ㅎㅎㅎ
드디어 나왔습니다.
땀이 송글송글 흐르는데도 작업이 재미있다는 주원이 친구였습니다.
뜨거운 햇살이 강렬하였다 지만 아이들의 열정에는 못 미치는듯 합니다.
1, 목공실로 이동하여 공구를 챙겨본다.
2, 필요한 목재를 옥상으로 옮겨논다.
3, 옥상에 올라 그늘막을 설치해 본다.
4, 해적선 만들기 작업에 이어가 본다.
이러한 순서를 이젠 아이들이 익숙해 졌답니다.
ㅎㅎ
움마낭~~~~~
도원이 친구의 땀이,,, 아직 작업이 시작도 아니했는데
오늘도 무지 덥군요.ㅠ ㅠ
어려운 부분은 담임선생님께서,,,
오늘의 작업순서를 설명해 주십니다.
2조의 지환이와 윤이의 협업이 너무나 좋습니다.
이렇게 발로 밀어주는 힘이 있어야 작업하기가
수월해 집니다.
민지친구의 전담마크가 들어 갑니다. ㅎㅎㅎ~~
ㅎㅎ 어떤 모습으로 보이나요?
동생들은 옆에서 이렇게 형아들이 도와주기도 한답니다.
쉬는 타임시간에 민지의 그림솜씨가 있었답니다.
우리 민지친구 너무 이쁘죠?!
작업을 마치고 함께 그늘막을 제거 합니다.
시원한 물 한모금을 마시고서 더위를 잠시 식혀봅니다.
오늘도 수고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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