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반, 23년 9월 9일 토요일, 다 함께 가을소풍을~~~
예솔이와 함께하는 가을소풍으로 네 학교가
모두 모여 체험도 시작해 봅니다~~~
와~ 우~~~ 신나겠죠?
모두 본인이 좋아하는 색의 양말로 갈아 신어 봅니다.
예솔이의 문방구에 여러가지 물품이 있습니다.
내가 필요하지도 않고 쓰지도 않은 물건을 하나씩 가져와서 상품으로 내 놓았답니다.
ㅋㅋ 저두 탐나는게 있는데 열심해야 겠습니다. ㅎ ㅎ ㅎ
아자아자~~ 홧팅!!!
오늘의 규칙을 설명하여 주십니다.
1, 즐겁게 놀자.
2, 신나게 놀자.
3, 함께 놀자.
4, 그리고 뭐든지 알아서 잘하기.
네 학교의 모든 친구들이 함께 하고자 하는 메세지를 전한듯 합니다.
쒼~ 나~ 게~~~ 놀아 볼까요?!
그림이 넘나 멋지기에 담임선생님을 모델로 찰칵!!
적극적인 참여 참 좋습니다,,
단유친구가 주말건축반에 대하여 소개도 합니다.
다른반들은 어떤 수업을 하는지 잘 들어 봐야겠습니다.
다양한 모양을 만들기도 하는 군요.
ㅋㅋ 다른 조는 어떤 모습인지 고개를 쑥~욱~~ 빼고서 ,,,,,
멋지지요,,,
게임에 이겼을 때 예솔이의 문방구에 갈 수 있는 조건이 주어 집니다.
아~아~~~ 나두 가꾸싶당.
의쌰~~ 열심히 해야겠죠? ㅋ ㅋ ㅋ
예술이의 문방구에 다양한 물품이 가득하여 무얼 골라야 할지
살짝 고민도 해 보고 있군요.
발걸음에서 즐거움이 표현되는 듯,,
멋지네요.
나 만의 재능을 뽐내 봅니다.
맨손으로 하는 줄넘기를 기똥차게 하고 있군요.
참말 신기합니다.
맘껏 뽑내 보아요~~
유연한 모습에 박수가 우렁 찹니다.
평상시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었기에 가능하겠죠?
고운 노래를 들려주는 친구도 있었답니다,,
박수~~~~~
맛있는 점심식사로 든든히 배를 채워줍니다.
야채와 밥이 어우러진 맛난 식사였답니다.
내 손으로 깍아서 만드는 연필목걸이와 책 가락지를 만들어 봅니다.
우리 민지친구도 잘 만들었군요.
네 학교가 준비한 체험거리와 바퀴달린학교에서는
"나무연필깎기와 책가락지 만들기로 다양한 체험을 갖는
시간들로 마무리 하였답니다.
어르신 학생들과 우리 친구들과의 가을소풍을 함께한 이 시간이
매우 의미가 깊게 좋은 추억으로 남을 듯 너무나 좋았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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