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문화의집
[바퀴달린학교] 주말건축반, 23년 10월 14일 토요일, 소품을 만들어 보자
오늘은 해적선에서 군사들에게 필요한 방패, 칼, 대포등을 만들어 봅니다.
담임선생님의 설명을 집중하여 듣겠습니다.
각자가 생각해 본 것들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ㅎㅎ 서로서로 잡아주면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말하지 않아도 척척박사입니다.
꼼꼼하게 사포로 잘 문질러야 합니다.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지 형태가 보입니다.
주원이 친구는 디자인에 고민이 깊은듯 합니다.
오오오~~ 멎지네요.
크기만으로도 적군이 저멀리 도망갈거 같네요. ㅋㅋㅋ
대포도 설치하고 있군요.
오늘 수업은 간단하면서도 견고한 소품들을 만들었답니다.
점점 웅장한 해적선의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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