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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퀴달린학교] 땅과예술 / 연날리기 / 2023.11. 4

    • 작성자북구문화의집2
    • 등록일23.11.11
    • 조회수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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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에서의 마지막 수업이 있는 날!

    저번 전시를 했던 들판에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연을 날려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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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을 만드는 데에는 시간이 걸려서 완성된 연에 자신의 이름을 써보고 얼레에 실을 연결하여

    간단하게만 완성하여 들판으로 나가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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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며 연을 조금씩 띄워보던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연을 날리려고 했지만 문제가 생겼어요!

    들판에 넘쳐 나던 가을 바람이 자취를 감춰버렸어요.

    바람없는 들판에서 연을 띄우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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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 수 없이 돗자리에 앉아 가을 소풍의 기분이라도 내보기로 했습니다.

    비슷한 또래 친구들이 있어서 인지 서로 친해진 아이들은 차시 마다 서로의 출석여부를 궁금해 하곤 했어요.

    이제 땅과예술을 통해 만날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남은 졸업식 시간까지 서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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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이라도 연이 나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같이 보기 위해 담임 선생님이 열심히 들판을 달리며 연을 띄우기 시작했어요.

    하늘 높게 나는 연까지는 아니었지만 연이 떠있는 모습을 잠시라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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